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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o i am

최종 수정일: 2019년 2월 6일

새롭게 시작하는 50년

Who I am

나는 생태교육을 연구하는 사람입니다. 2003년, 우연한 기회에 숲을 찾고 꽃을 만나기 시작한지 5년째 되던 해였습니다. 그 때가 서른다섯이었으니 한참 일을 해 기반을 다질 나이였지만 나는 하던 일을 다 접고 생태교육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. 그 결심은 험난한 삶의 여정을 예고하는 결정이어서 주위 사람들의 걱정이 컸지만 나는 이 일이 좋았습니다. 이윤이 없어도 즐겁게 했고, 힘들어도 행복했기에 열심히 했습니다.

내 목표는 단순했습니다. 내가 경험한 자연과 살아가는 삶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나누는 것. 나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두 가지 방향을 설정했습니다. 그 하나는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적합한 한국형 생태교육 커리큘럼을 완성하는 것이었고, 또 다른 하나는 생태교육을 하는 사람들이 먹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.

지난 15년은 이 두 방향을 실천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한 시간이었습니다. 현장에서 아이들과 부딪히며 교육프로그램을 연구하고, 활동가를 교육하고, 활동가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. 열심히 했고, 그 결과로 나름 목표에 도달했지만 확장이 이루어지지는 못했습니다. 그 공간은 내가 있는 곳에 한정되었습니다.

Why I do this

이제, 그 공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 도약을 시도하려 합니다. 그동안 성공적으로 이뤄온 성과들을 더 넓게 더 멀리 퍼지게 하여 그로부터 또 다른 가치가 만들어지도록 소울포레스트를 통해 생태주의의 가치를 여러 사람과 함께 공유하려합니다.생태주의를 넓히는 길이 나의 길임을 알기에 나는 오늘도 이 길을 뚜벅뚜벅 갑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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